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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대형폐기물 버리는 방법

이사 준비에서 가장 늦게 챙기다 곤란해지는 게 큰 물건 버리기입니다. 대형폐기물은 신고하고 수거되기까지 며칠이 걸릴 수 있고, 폐가전 무료 수거는 예약 순서대로 방문하기 때문에 이삿날에 맞추려면 2주 전쯤부터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하면 이삿날 아침에 버릴 물건이 남아 있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사 2주 전부터 이삿날까지 순서

  1. 2주 전버릴 물건 목록 만들기

    이삿날은 손없는 날 달력에서 날씨와 함께 고르고, 방마다 버릴 가구·가전을 적어 가로·세로·높이를 재 둡니다. 수수료가 크기와 개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 2주 전쓸 만한 물건은 먼저 나누기

    멀쩡한 가구는 중고거래나 나눔으로 넘기면 수수료도 아끼고 버릴 양도 줄어듭니다.

  3. 10일 전큰 가전은 무료 수거 예약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로 돈 내지 않고 버릴 수 있습니다. 방문일이 대기 순서로 정해지니 일찍 예약하세요.

  4. 1주 전나머지 큰 물건은 대형폐기물 신고

    구청·시청 홈페이지나 지정 앱에서 품목과 규격을 골라 신고하고 수수료를 냅니다. 수거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5. 수거 전날스티커 붙여 내놓기

    신고필증이나 신고번호를 물건마다 붙여 정해진 장소에 내놓습니다. 스티커 붙이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6. 이삿날남은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종량제봉투는 시·군·구마다 따로 만들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쓰던 봉투를 보통 쓸 수 없습니다. 이사 가기 전에 다 쓰는 편이 좋습니다.

이사 때 많이 버리는 가구, 전국 수수료 중간값

각 시·군·구에서 그 품목의 가장 싼 규격 금액을 모아 가운데 값을 낸 것입니다. 우리 동네 금액은 품목을 눌러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 페이지의 비용 계산기에 버릴 물건 개수를 넣으면 합계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품목전국 중간값
침대5,000원
매트리스4,000원
소파3,000원
장롱7,000원
책상4,000원
식탁4,000원
서랍장3,000원

이사할 때 자주 하는 실수

✔ 미리 해 두면 좋은 것

  • 이삿날보다 일주일 이상 먼저 신고하기
  • 가전은 무료 수거로 먼저 빼기
  • 신고번호를 사진으로 남겨 두기

✘ 이삿날 곤란해지는 것

  • 이삿날 아침에 신고하기 (그날 수거 안 될 수 있음)
  • 신고 없이 내놓기 (무단투기로 과태료가 나올 수 있음)
  • 이사 갈 동네에 쓰던 종량제봉투 가져가기

자주 묻는 질문

Q. 이사 몇 주 전부터 대형폐기물을 준비해야 하나요?
2주 전쯤 버릴 물건 목록을 만들고, 1주 전까지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역에 따라 수거까지 며칠 걸리기 때문입니다.
Q. 이사할 때 버리는 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우리 동네 지역 페이지의 비용 계산기에 버릴 물건 개수를 넣으면 공공데이터 수수료로 합계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Q. 이삿날 아침에 신고해도 되나요?
그날 수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고 없이 내놓으면 무단투기로 과태료가 나올 수 있으니 미리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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